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아이들의 웃음꽃이 활짤 피었습니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하나님의 꿈을 품고 자라나는 덕신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층 예배당 냉난방기 및 인테리어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절기 무더위로 인한 예배 공간의 불편함을 해결하게 위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안전한 공사 진행과 쾌적한 예배 공간을 위해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기쁨과 함께 한 분 한분의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따스한 햇살이 주님의 포근함을 줍니다. 

각 구역이 정한 곳에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 안 작은 교회를 꿈꾸며 4월에도 동일하게 구역 가정별 대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201, 202, 204, 207, 208, 209, 210구역을 심방했습니다.

한가정 한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원하며, 예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광양 장로회 장로님들께서 녹색교회 탐방으로 방문하셨습니다. 

덕신교회 생태 목회와 녹색 교회로서 사역을 함께 공유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함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4, 5기가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일상의 삶을 뒤로하고, 하나님 앞에 머무는 기도와 나눔과 친교의 시간이었습니다. 

4, 5기가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지속적으로 인식하도록 서로를 지지해주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5. 4. 27 교회학교 예배>

오늘은 야외예배로 구역으로 가지 않은 교회학교, 청장년 성도분들과 같이 예배드립니다.

요한복음 4장, 경계를 부수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일상과 신앙의 자리를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